우리나라는 2025년이면 노인인구가 20% 이상을 넘어선 초고령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추정 치매 환자 수는 93만여명으로, 65세 노인인구 901만여명의 10.38%를 차지했으며,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2021년 기준 25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잠재적 치매 인구로 볼 수 있는 치매 환자 가족은 35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에 치매 쇼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재 치매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인 치매예방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정부기관도 없으며, 진정성을 갖고 봉사하는 NGO 단체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한국치매교육협회는 치매예방캠페인,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교육을 통해 치매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자 202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협회는 노인 뿐 아니라 보호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치매예방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며,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IT 치매예방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치매 쓰나미의 방향을 바꾸고 속도를 늦추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치매교육협회장 박형규 및 임직원 일동
또한 잠재적 치매 인구로 볼 수 있는 치매 환자 가족은 35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에 치매 쇼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재 치매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인 치매예방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정부기관도 없으며, 진정성을 갖고 봉사하는 NGO 단체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한국치매교육협회는 치매예방캠페인,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교육을 통해 치매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자 2022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협회는 노인 뿐 아니라 보호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치매예방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며,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IT 치매예방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치매 쓰나미의 방향을 바꾸고 속도를 늦추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치매교육협회장 박형규 및 임직원 일동